리스트를 (하이드가 아니라) '클로징'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목표 달성을 못하였어도, 특정 기간이 지나면 아카이브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업무는 이제 [죽이 되었든 밥이 되었든] 끝!!!')
현재는 이러한 과정을 Hide로만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 보니, Hide에 (1) 여러가지 리스트 중 현재 집중해야 하는 리스트만 필터링하는 용도와, (2) 완료된 리스트와 진행 중인 리스트, 그리고 진행해야 하는 리스트를 구분하는, 두 가지의 기능이 혼재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 보니 특정 리스트가 '완료' 되어도, 단순히 Hide 처리가 되기 때문에, 현재 집중하고 있지 않은 (Hide 처리가 되어 있는) 다른 리스트와 구분이 어렵고, 명백히 다른 가치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구분이 어렵게 됩니다.
또한, 클로징이라는 표현(또는 완료라는 표현)이 업무를 마치면서 훨씬 더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Hide는 미뤄 두는, 잠재적으로 해야 할 일이 남았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서요.
텍스트로 쓰려니 잘 전달이 되었을지 의문이기는 하지만, 조심스럽게 기능 제안 남겨봅니다.
Log in to comment and vote
Comments5
Dan
Nov 5, 2024
@ju-cheol jang 현재 hide 리스트 기능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완료부분도 기능으로 푸는것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Dan
Jul 2, 2024
안녕하세요! 오프라이트 홍남호 입니다.
1. 혹 지금 done 처리하시고자 하는 리스트의 제목 예시를 혹 알 수 있을까요?
2. 추후 저희는 태스크 아래쪽에 서브태스크를 만들수 있는 형태로 업데이트를 생각중입니다. 혹 서브태스크 기능이 만들어지게 된다면, 이 경우에도 리스트로 태스크를 관리하실 것 같으실지, 아니면 서브태스크로 관리하시게 됨에 따라 해당 위계의 정보는 리스트로 관리하지 않고 태스크-서브태스크로 관리하시게 될것 같으실지도 궁금합니다. :)
Anonymous User
Jul 7, 2024
ex) [FY25 June], [OO세미나 모객]
제가 이해한대로 질문을 다시 옮겨보자면, 현재 [리스트-섭리스트-태스크]로 구성된 3단계 위계가 [리스트-섭리스트-태스크-섭태스크]로 구성된 4단계 위계로 변할 때, 그 위계가 위쪽으로 매핑될지, 아래쪽으로 매핑될지를 여쭤보시는 것 같은데요 ㅎㅎ
저는 시간 단위로 완료할 수 있는 최소단위의 업무를 이미 태스크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어 현재의 태스크가 서브태스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위 리스트를 하나 더 만들어서 현재 리스트들을 묶는 데 추가적인 위계를 사용할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업무가 최상위 목표부터 아래로 뻗어나가며 트리구조로 '구조화'되는 방식에 오프라이트의 매력을 가장 크게 느꼈어서요..
서브태스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략 이해가 가지만, 그걸 나누게 되면 업무를 정리하고 나누는 시간 자체가 오히려 더 시간이 많이 들어가서 생산성이 오히려 저하될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태스크와 서브태스크가 또 분리가 되면 사용자 입장에서 많은 혼란이 생길 것 같긴 합니다.(가이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이미 오프라이트를 저도 사용한지 몇 달이 지난지라, 단순 변화에 대한 저항감인지 실제 UX가 저해되는 것인지는 구분이 객관적으로 되진 않습니다.
Dan
Jun 26, 2024
@Kyungjin Ko 님! 충분히 의미가 전달되었습니다. 사실 저희 코파운더인 진홍님도 거의 유사한 의견/입장을 가지고 있었어요. 내부에서 잘 이야기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